지난 25일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의 시그니처 제품인 슈퍼 콜라겐 마스크가 미국 방송사 NBC의 최장수 아침 프로그램인 ‘투데이(TODAY SHOW)’를 통해 소개됐다.
특히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는 뷰티 뉴욕 박스 코너에서 K-뷰티 아이템으로 제일 처음 소개되며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는 42g 고중량의 하이드로겔 콜라겐 마스크로 고순도 아텔로 콜라겐를 함유. 현재까지 1천만 장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인기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마스크 제품을 직접 개봉해 특유의 촉촉하고 두툼한 콜라겐 시트가 자극 없이 피부 보습 및 탄력을 잡아주는 장면이 직접 시연되기도 했다.
이에 아로셀 관계자는 “NBC ‘투데이쇼’는 해당 시간대를 대표하는 방송인만큼 유명 연예인 인터뷰, 새 제품 소개, 트렌드 보도 등이 자주 노출되는 방송이다. 이번 아로셀의 제품 노출 역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제품력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대 등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NBC 아침 방송 프로그램 ‘투데이쇼’는 1952년부터 방영된 NBC 방송국의 대표적인 아침 방송으로 뉴스, 연예, 정책, 라이프스타일, 헬스, 엔터테인먼트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통한다. 이는 지상 3파 뉴스쇼로 통하며,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방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시간이 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다르고 있어 꾸준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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